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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학번 헬기정비과 손영현 하사
등록일
2019-11-27
작성자
고경호
조회수
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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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작전항공단 손영현 하사.

주인공은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작전항공단 손영현
서울의 한 찜질방을 찾아 휴식을 취하던 중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는 남성을 발견했다.
자칫 심각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, 당황하지 않고 즉시 환자의 호흡과 상태를 살피는 동시에 119안전센터에 신고했다. 또한 구급대원들이 올 때까지 남성의 경직된 몸을 마사지하고,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. 곧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과 함께 환자를 탈의실로 옮긴 이들은 환자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자리를 지켰고,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해지자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.
장병들의 선행은 사고현장을 목격했던 한 시민이 특수전사령관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면서 뒤늦게 알려졌다. 손 하사는 “누구나 할 수 있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알려지게 될 줄은 몰랐다”며 “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 (국방일보)